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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를 차고 입국 하면 안되나요?

해외 여행을 갔다가 돌아 올때 명품시계를 착용하고 오면 세관에서 걸리나요? 혹 안걸리는 방법 있나요? 누군 걸린다 누군 안걸리린다 헤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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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명품시계를 삿다면은 삿을때 인적사항은 국내 세관에 통보가 됩니다. 살때 여권을 보여줘야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차고 들어와도 걸리고 신고하지 않아도 걸립니다

  • 면세한도 넘어가는 고가 시계라면 신고를 하라고 하는데 안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군요. 요즘은 카드결재하면 모니터링이 되기때문에 걸릴수 있는 확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재수 없으면 걸릴수도 있습니다.

  • 명품 시계를 착용하고 입국할 때, 200만 원을 초과하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자진 신고하면 세금이 감면되지만,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세관은 엑스레이와 실시간 거래 내역 등을 통해 고가품을 감시하므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명품시계를 차는것만으로는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명품시계를 해외에서 구입했을때는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건 시계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명품 시계를 착용하고 입국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구입한 고급 브랜드 시계나 기타 명품 제품을 착용하고 귀국할 때, 세관에서는 개인 사용 목적을 확인합니다. 만약 명품 시계나 고급 물품이 상업적 목적이나 대량으로 수입된 경우로 의심되면 세관에서 세금이나 세금 신고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물품에 대해 일정한 면세 한도가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여행자가 600달러 이하의 물품을 개인 용도로 가져올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하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명품 시계의 가격이 이 한도를 초과할 경우,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