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요즘 애들은 우리 때랑은 다르게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사회 나가는 문턱 자체가 너무 높다보니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제일 큰 원인인것 같습니다 남들하고 비교하기도 쉬운 세상이라 본인이 뒤처진다고 느끼는게 애들을 힘들게 하죠 그냥 묵묵히 옆에서 믿어주고 기다려주는게 부모로서 해줄수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과 상대적 박탈감이 20대를 제일 불행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세대가 물질적으로는 상당히 풍요로운 세대고, 우리 다음 세대만큼은 아니지만 감정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이전보다는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FOMO라는 말이 있습니다. FOMO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경험이나 기회, 이익을 누리고 있을 때 자신만 그것을 놓치고 있다고 느끼면서 생기는 불안과 조급함을 의미하는 심리 상태이며, 주로 사회적 비교와 소속감 욕구, 그리고 손실을 회피하려는 경향에서 비롯되며 특히 SNS나 투자 상황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도 또래의 성공이나 행복을 보며 비교하거나 조바심을 내면서 괴로워지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에 몰두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사랑과 애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