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정하려는 제 인생 어떡해야 하나요?
제목 그대로 엄마가 계속 제 직업을 엄마 맘대로 정하려하고 이제 중3이라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고등학교도 엄마가 가라는곳으로 가게 생겼어요ㅠ 고등학교 엄마가 가라는곳이 아닌 다른곳 간다고 했다가 진짜 크게 혼나서 어디 고등학교 가고싶다고 말도 못하겠고.. 제가 사는 지역은 뺑뺑이가 아니라 성적순이라서 한곳만 넣어서 떨어지면 그냥 다른 지역 고등학교를 가야하는거라 진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거든요.. 제 직업도 막 부동산에서 집 팔면서 살라는데 전 솔직히 PD가 되고 싶거든요.. 근데 엄마가 제 창의력으로는 안된다면서 그냥 엄마가 하라는 직업만 하라고 자꾸 부추기고 PD는 자격증만 따도 누구나 하는거라 돈도 많이 못 번다고 돈 많이버는 부동산 일 하라는데 제가 인테리어쪽에도 관심이 있고, 베이킹 쪽에도 관심이 있는데 둘다 힘들고 돈도 많이 못번다고 그냥 대학교도 부동산 학과가서 부동산 일 하라는 말만 해요.. 근데 제가 싫다고 나도 내가 하고싶은데 왜 엄마 맘대로 내 직업을 정하냐고 반항도 해봤는데 엄청 혼나기만 하고 달라지는 점은 없었어요.. 무슨 돈 못벌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진짜 이렇게 내 의견 억압 받으면서 사는게 맞나 싶어서 질문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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