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안구 건조증의 경우 질환보다는 증상 자체를 의미하는 상태로, 습도를 적절히 잘 유지하면 완화될 수 있는 증상의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의 경우에는 가습기를 적당히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40~60%정도로 잘 유지하면서 관리해주시고, 선풍기 바람이나 헤어 드라이어 바람이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안구 건조증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 각막이 갈라지면서 각막염이나 천공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라도 적절한 인공눈물 사용을 하시는 것이 추후 악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