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회사에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다들 이직처를 구하고 하라고 하던데 저는 그냥 그만 두고 싶어요. 한번 윗분들과 상담을 하기는 했으나 아직 제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네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고 지금 회사는 8년 다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회사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 스러우면 이직처 알아보지 않고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더 도움 되는건 확실합니다. 회사 8년 정도 근무했으면 모든게 적응되고 사람들 관계 좋을거 같은데 그냥 그만 두고 싶다는 건 지금까지 많이 참았다는 것이며 근무 환경 매우 안 좋다는 의미 같은데 내년 결혼 전까지 취업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이미 윗분들과 상담 했으니 그만두고 싶은 시점 기준으로 사직서 제출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사람은 결국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는게 최선이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할 거 같으면 내 몸이나 정신 아프지 않는 선택하는게 그나마 후회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결혼을 앞두고 계신데 이직 안하시고

    쉬셔도 되는

    상황이라면 쉬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뭐든 본인의 선택이지만 잘 생각해보세요ㅠㅠ

  • 마음이 힘들어서 관두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시겠지만 현실은 냉혹할겁니다. 당장 관두면 당분간은 퇴직금 같은걸로 몇달 먹고 살겠지만 앞으로는요?

    먼저 관두고 이직을 할수도 있겠지만 중도 퇴직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은곳이 아니라서

    현상태에서 이직하는거보다 더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 회사를 8년간 다니신것은 굉장히 존중 받으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요즘 회사들마다 한 회사에 오랜 기간 동안 다닌 사람을 그렇게 우대하는 회사는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 한 회사의 한 업무만 오랜 기간 동안 하다보니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하는 회사들이 많아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주 이직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제 2의 출발 시점이라고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본인이 실행력이 있다면 그만두셔도 좋다고 봅니다

  • 회사를 다니시는데 너무 마음이 힘들면

    일에 집중도 되지 못하고 그럴 것입니다.

    정말 그게 큰 이유라면

    직장 상사에게 일단 한번 상담을 받고

    그래도 떠나고 싶으면 퇴직하시면 됩니다.

  • 회사마다달느뉘ㅣ요팔년다년으연오래되는건데요회사에서힘들거뭔지는모르거지만요저도화사셋년다니고그만두고집에서부업해요집에서부업도괜찮아고아니면판매하는거ㅜㅡ나푼지안타고생각하는데요저는집에서부업하지것늬이년되었요

  • 저도 관두고 싶은데 이직이 쉽지않아서 그냥 뭉개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결혼을 앞두셨으면 진짜 그만두지마세요.

    지금 그만두면 단점뿐입니다

  • 일단 휴가를 떠나 가는 게 어떠세요. 

    8년이면 슬럼프가 와도 벌써 올때죠.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그럴 겁니다. 

    다만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무작정 그만 두는 건 아닌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