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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정형
월드컵 4강진출에 안정환 박지성 송종국 설기현 유상철 황선홍등등 레전드들이 신구조화를 이루던게 좋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그때가 그립네여 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리누스
네 선수들이 파이팅 넘쳤고 히딩크감독이 최고의 팀으로 이끌던 황금세대라고 할수있어요 다시는 그런 세대를 맞이할까 걱정이 되면서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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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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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2002년 당시에는 파격적인 멤버 구성이었어요. 그 전에는 거의 모든 축구 대표팀의 멤버들이 고정되어 있는 수준이었는데 히딩크 감독이 학연, 지연 등을 배제하고 오로지 실력만으로만 선수들을 선발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처음 보는 선수들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실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간파해 그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어마어마한 경기를 해내고 세계로 뻗어나가며 레전드가 된 거죠.
월드컵 열기로 가득했던 2002년의 대한민국이 정말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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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똥털보
2002년 월드컵 전까지 사람들이 다 최악의 멤버라고 평가했죠
그게 히딩크 감독이 위대한 점입니다
사람들이 다 최고라고 생각하던 선수 대표팀 명단에서 빼버리고
누군지도 모르는 선수 과감하게 넣고
물론 이게 잘 해야 능력이고 못하면 똥고집인데
근데 홍명보 감독은 거기서 고집부리는 부분만 배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