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등산 벌레는 모기·산날파리·러브버그처럼 옷과 얼굴에 달라붙거나 군집 비행하는 곤충이 대표적이며, 고온다습한 시기에 특히 불편이 커집니다. 예방의 핵심은 긴 옷·토시 등으로 노출을 줄이고,
디에틸톨루아미드(DEET)·이카리딘 성분의 기피제를 올바른 순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 저녁에 더 활발하고 밝은 곳·체온·옷/모자에 잘 달라붙는 경향이 있어, 가능하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시간대를 고려해 산행
동선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산행 후 벌레 물림과 함께 발열·근육통·설사 등 감기 유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