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사진의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
사진의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
어떠한 원리로 피사체가 종이나 필름에 남아 있는저 궁금합니다. 뭔가를 남길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며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를 미리 가본 느낌이랄까.
멋진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마디로 말해 빛이 일으키는 광화학 반응을 이용한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쓰던 사진 필름에는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발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앞에 예를 들어 사람이 서 있으면 그 사람에게서 반사되어 온 빛이 카메라 눈으로 들어와 필름에 발라져 있는 화학물질을 변형시켜 사람의 모양과 똑같은 자국을 만들게 됩니다.
그것을 특정한 방식으로 다시 화학처리를 하면(필름을 현상한다고 하죠.) 사람의 모습이 똑같이 새겨진 사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모든 사물은 빛을 반사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도, 카메라가 기록하는 것도 결국 사물에서 반사된 빛이에요. 카메라의 볼록렌즈는 반사된 빛을 모아 필름이나 센서 위에 상을 맺게 합니다. 또는 빛이 닿으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은 입자가 생기고, 그 농도 차이가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오늘날의 카메라는 CCD나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사진은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필름이나 이미지센서에 닿으면서 기록되는 원리이며, 빛의 강약과 색 정보가 그대로 저장됩니다.
필름카메라는 은염(은 할로겐화물)이 빛에 반응해 화학 변화를 일으켜 흔적을 남기고, 디지털카메라는 센서가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 데이터로 저장합니다.
결국 사진은 한 순간의 빛을 붙잡아 물질이나 데이터로 고정하는 과정이며, 시간이 멈춘 장면을 남기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