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잔소리를 하면 할수록 엄마가 시켜야만 하는 아이가 됩니다. 어릴 때부터 기본생활습관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면 잔소리가 크게 필요하지 않았을거예요. 절대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해서 매를 들어서는 안되요..아이가 언제까지 부모보다 힘이 약할 것 같나요?매맞는게 무서워서 말을 듣게끔하다보면 나중에 아이가 힘이 세지면 어쩌시겠어요?그건 '니가 말을 안들으면 때려도 된다'라고 무의식중에 폭력을 정당화시키는거예요. 아이를 내 맘대로 자라게 하고 싶은 마음자체가 욕심입니다. 아이는 내가 아니거든요. 나조차도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떻게 아이를 내 맘대로 하나요ㅎㅎ잔소리 하고싶을 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잔소리가 나를 위한 것인지 아이를 위한것인지 아이에게 크게 안좋은 것인지...사실 기본적으로 안전이나 건강 관련된 것만 아니면 크게 잔소리할 것이 없거든요. 좀 피곤하더라도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아이가 천천히 할걸 대비해서 일찍부터 준비하고, 좀 연습할 기회와 시간을 주세요. 아이한테 가르쳐애 하는 단하나만 가르치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요. 하고싶은 것보다 해야하는 것을 먼저하라는 말만 꾸준히 해주고, 잔소리하고 때리기 전에 '지금 해야할 것이 뭐지?'하고 한번 물어봐서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해주세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정도 되면 스스로 할일을 적어서 체크하게 해주세요. 하나하나 잔소리하다보면 아이는 점점 엄마랑 얘기하기 싫어하고, 왠만한 잔소리에는 둔해져서 안먹혀요..정말 사회적통념상 용인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거나, 크게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만 혼내고 다른 때는 혼낼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