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기분과 감정이 좋지 않다고 해서 어린 아기에게 그 기분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요.
어린 아기에게 부모님의 안 좋은 기분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게 되면 아기의 심리는 불안정 하게 되어
아기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아기는 9개월 입니다.
아기가 엄마의 뜻을 다 이해해주기란 만무 합니다.
아기는 엄마의 관심,사랑, 애정이 필요로 하는 시기로 안정감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 큰데'
엄마의 안 좋은 기분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 받으면 아기는 안정감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무서움과 두려움,공포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성격장애를 받을 수 있음도 큽니다.
그렇기에 엄마의 감정은 엄마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
안 좋은 기분과 감정이 든다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 것이
좋겠구요.
무엇보다 배우자 분과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풀어보는 것과 힘들면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