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가 계속 안좋다보니 오래다닌 회사가 구조 조정을 했네요 그만큼 자신 있었기에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남은 인원으로 회사일을 하려니 너무 힘이 드네요 한가지 일만 하면서 매일 힘들다하는 사람들 몇 개 부서일 도와가며 하는데 월급은 같다보니 손을 서서히 놓게되고 왠지 모르게 무기력해 지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데도 만사가 귀찮고 내일 인데도 하기 싫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