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퇴근후 8시간만에 시동 걸었더니 주황색 엔진 체크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우디 q3 콰트로 프리미엄 24년형 차량입니다..

퇴근후 시동 평소처럼 시동 걸고 rpm이 떨어질때까지 예열 후 출발하려는데 계기판에 띠용하고 체크등이 떠있는겁니다.. 등골에 땀이 폭포처럼 나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자세히 느껴보니 계기판 상 rpm 게이지는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소리와 느낌만으로 rpm이 조금 올라갔다가 1초뒤에 내려왔다가 다시 1초뒤에 올라갔다가 하는 느낌이 납니다.. 평소에는 이러지않았어요. 내일 주말이라 진단기도 못찍어보는데.. 심각한 문제일까요?ㅠㅠ

얼마전에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배기파이프 교체 수리 받고왔는게 그문제일까요? 수리 받은 날로부터 11일이 지난후에 체크등이 들어왔고 수리 받은 날로부터 한 일주일?정도 되던날에 p단에 두고 익셀을 웅 웅 밟으면 rpm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엔진쪽에서 떨걱 하는 소리가 나는 증상이 발견되긴했어요.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 후 9100키로 주행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심하시는게 맣을듯합니다. 엔진 체크등과 함께 공회전에서 rpm이 미세하게 출렁이는 양상은 단순 경고보다는 연소 불안정이나 흡·배기 계통 이상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최근 배기파이프 교체 이력과 이후 간헐적 떨림·소음이 있었다면 배기 누설, 산소센서(O2 sensor) 신호 이상, 또는 배기 작업 중 체결 불량 가능성을 우선 의심합니다.

    또한 공회전 변동은 점화계(점화코일, 점화플러그), 흡기 누설, 스로틀 바디 오염, 연료 분사 불균형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엔진오일 주행거리 9100km 자체는 직접 원인 가능성은 낮지만, 오일 상태가 매우 나쁘다면 간접 영향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급박한 고장 신호(출력 저하, 심한 진동, 경고등 점멸)가 아니라면 즉각적인 주행 불가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체크등이 지속되고 증상이 재현되므로 주말 이후 바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단코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고속주행, 급가속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