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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떡뚜꺼삐23.10.20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꼭 이런

술을 몇명이 마시다 보면 1차에서 끝까지 마시고 헤어지는 경우가 있구요, 꼭 2차,3차~까지 자리를 바꿔가면서 마시자는 사람이 있거든요.

처음에 모였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빠져 나가고 마지막 두사람이라도 차수를 변경하면서 자꾸 마시자는 사람~

이 사람의 술버릇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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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개개인의 술버릇의 차이이지요.

    부담스럽다면 그 사람의 의사와 관계없이 술자리를 마치시면 됩니다.

    꼭 더 먹자는 사람이 하자는대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술버릇 중에 하나일 수 있으며, 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향이 강한 타입일 것 같습니다.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2차, 3차까지 마시자는 것일 가능성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늘씬한개리1입니다.

    말그대로 술버릇이지요..뭐든 적당한것이 좋은것이지요..뭐든 넘치면 꼭사고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