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술을 절제 없이 끝까지 마시는 분이 있는데 그래서 더 옆사람이 지칩니다. 그런 습관은 못 고치는 걸까요?
저도 예전에는 취할 때까지 마신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나이도 있고 건강 생각해서 모임에 가서도 적당히 분위기만 맞춰주는 편입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한번 술을 대면 끝을 보는 사람이 주변에 적지 않은 거 같아요.
주사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고치기 힘든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술을 마시면 끝까지 끝을 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마실 수 있는 적정선을 지키고, 상대가 끝을 보던지 말던지는 그 상대의 몫이기 때문에
저는 제 선만 지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편 입니다.
개 버릇 남 못준다 라는 말처럼 본인이 고치지 않는 한 쉽게 고치기는 힘듭니다.
주사가 없지는 않을겁니다. 그만큼 술을 마시고도 정신을 부여잡고 있기때문에 주사가 없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모임이 끝나고 난 뒤에 어떤 주사가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술을 끊임없이 마시는분들은 그만큼 주량에 자신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것 아닐까요?
술을 말리는건 여러워요. 제 친구중에도 그런 친구가있는데요. 조금만 마신다고 시작하는데 언제나 많이 마셔요. 본인이 술먹고 몸이 힘들어봐야지 그때부터 조심해요. 그래서 친구랑 술먹을때는 집에서 먹고 재워서 보내요
술을 끝까지 마시는 습관은 단순한 성격 문제보다 습관과 몸의 반응이 섞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지적하거나 권유해도 본인이 원치 않으면 쉽게 바뀌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건강이나 생활 문제를 느껴야 스스로 조절하려는 동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옆사람은 ‘강요하기보다 거리두기’가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알콜 중독 현상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술를 마시는 그 잠깐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 중독증상은 많은 주변 이들을 어렵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술을 한번 마시면 끝까지 마시는 사람은 술을 끊기 어렵습니다. 진짜 무슨 병에 걸리거나 혹은 술 마시다가 누구 때려서 벌금이나 형량을 받는 것이 아닌 일상적으로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살다보면 쉽게 바뀌거나 끊지 못하는게 술입니다.
과음 습관은 나이와 상관없이 흔하지만, 스스로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뇌 변화와 습관화 때문으로, 주변 피해를 키우기도 하죠.
고치기 어려운 이유
과음 습관은 20대에 형성되어 평생 지속되기 쉽고, 알코올 의존 시 금단 증상으로 스스로 끊기 힘듭니다.
환자의 20%만 자력으로 장기 금주를 유지하며, 대부분 재발합니다.
스트레스나 사회적 압력으로 반복되며, 인지 왜곡이 발생해 문제 인식을 늦춥니다.
고치는 실천 팁
주변에 절주 선언하고 음주일지 작성하세요.
술 대신 물·주스 번갈아 마시며 천천히 먹고, 빈속 피하세요.
규칙적 식사와 운동으로 대체 활동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