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은 무엇일까요? 사실 유치하고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예술의 우열이나 순위를 나누는 절대적 기준이 없고 연주자,감상자마다 주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고음만 잘 내지른다고 해서 노래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듯이 테크닉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피아노 어려운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없지는 않습니다. 어떤 곡이 어렵냐는 질문에 대체적으로 중복 언급되는 곡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의료 배터리 중에 가장 어렵다고 꼽히는 피아노 독주곡은 모리스 라벨 작곡의 '밤의 카스파르' 밀리 발라키레프 작곡의 '이슬라메이'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작곡의 피아노 소타나 7번 전쟁,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작곡의 페트루슈카 쇼팽의 에튀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