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음식추천해주세요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찾고 있는데, 재료비 부담은 적고 만들기도 쉬운 음식 중에서 자주 해 먹는 메뉴가 있으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나물김치 국, 콩나물 무침 언제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죠. 냉동 삼겹살과 숙주나물 가장 볶음도 좋고, 소세지 고추장소스로 볶아보게요. 색다르고 감칠맛 좋아요. 저는 요즘 일본식 된장국으로 간단히 속풀이하고 있어요. 무가 이제 제철이니 무생채 또는 뮤나물도 추천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집에서 재료비 부담은 적고 만들기 쉬운 요리는 볶음 요리인 것 같습니다.

    김치 볶음밥, 계란 볶음밥이 대표적이죠.

    그래서 전 김치 볶음밥 자주 해먹습니다.

    김치로만 볶아 먹을 때도 있고, 참치를 넣어 참치김치볶음밥 많이 먹습니다.

  • 싸면 라면같은거 비싸면 밀키트등 있는데 진짜 쉬운건 대충 집에 있는반찬 넣어서 먹는 비빔밥이죠.

    집에 있는 반찬과 밥만 있으면 되니

  • 떡볶이나 김치볶음밥이요 김치볶음밥은 김치만 있으면 계란후라이랑해서 볶아서 먹어도 맛있고 떡볶이는 기본 양념들만 집에 있다면 떡과 오뎅만 있으면 되니 간단한거같아요

  • 그래도 집에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는

    계란 볶음밥, 계란 간장밥,

    아니면 김치 쫑쫑 썰고 참치캔 하나 넣어서 볶아서

    드셔도 괜찮은 반찬이 됩니다.

    아니면 어묵 등도 만능 소스 만들어서 조리거나

    쏘세이 야채 볶음도 레시피 자체는 단순합니다.

  • 메뉴 이름보다 냉장고에 뭘 상비해 두느냐가 먼저예요. 저는 계란, 두부, 참치캔, 김치, 대파 이 다섯 가지만 떨어지지 않게 두는데, 이것만으로 일주일치가 돌아가요. 전부 천 원대에서 삼천 원대라 재료비 부담이 거의 없고 상하지도 않아요.

    그 다섯으로 제가 제일 자주 하는 건 이 세 가지예요. 하나는 간장계란밥인데 뜨거운 밥에 계란 프라이 하나, 간장 한 숟갈, 참기름 반 숟갈, 김 부숴서 올리면 끝이라 3분이면 돼요. 여기에 대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서 파기름을 내고 계란을 부치면 식당 맛이 나요. 둘째는 참치김치볶음밥으로, 김치 한 줌을 잘게 썰어 기름에 볶다가 참치 기름 뺀 것 넣고 밥 넣어 섞은 뒤 마지막에 불 끄고 참기름이에요. 김치가 시어질수록 더 맛있어서 오래된 김치 처리하기 좋아요. 셋째는 두부조림인데 두부를 도톰하게 썰어 기름에 노릇하게 지지고, 간장 3, 물 3, 설탕 1, 고춧가루 1, 다진 마늘 조금 섞은 양념을 부어 졸이면 반찬으로 사흘은 먹어요.

    세 가지 다 공통점이 있어요. 칼질이 거의 없고, 팬 하나로 끝나고, 실패해도 먹을 만하다는 거예요. 요리를 자주 안 하시면 이 세 개를 번갈아 하면서 손에 익힌 다음, 김치 대신 양파, 참치 대신 스팸이나 소시지로 재료만 바꿔 보시면 메뉴가 저절로 열 개쯤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