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당뇨병의 '골든타임'이라는 개념은 진단 후 초기 3년 동안 환자의 생활습관 변화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당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 적극적인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지면 장기적으로 당뇨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년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완치가 불가능하다거나 치료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현재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혈당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