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르스님~! 책 추천 부탁하는 질문이 참 반갑습니다. ^♡^ 읽을 맛 풍부한 고전 소설 추천드려요.
[바보들의 결탁] 글맛의 극대화를 느낄수 있는 개성적인 표현들로 가득한 소설이에요. 글 좀 읽고 썼다 하는 분들은 두번 세번 읽어볼만한 매력적인 문장의 집합체로 추천.♧
[시계태엽 오렌지] 위태로운 십대를 다룬 강렬한 소설이에요. 읽는 내내 "얘 진짜 어떡하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성장기의 자녀를 둔 독자라면 심란해서 책을 손에서 못 놓을 정도로 나쁜 캐릭터가 책을 휘젓고 다녀서 몰입감은 엄청 높아요. 주인공 애가 어디까지 사고 칠지 궁금하다면 정독을 추천합니다만, 나쁜 물이 들지 않을 건강한 독자 위주로 추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세계적인 수작답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에요.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선과 악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나? 범죄에 있어서 동기가 중요한 이유 등등, 독자들로부터 수많은 질문을 끄집어내는 고전으로 추천!☆
이 외에도 대부분의 고전은 매우 잘 쓴 글이라서 몰입감이 높답니다. 도서관 고전 코너에서 유독 낡거나 반대로 깨끗한 책을 선택하면 실패 확률이 적으니 참고하세요. (단 자극적인 소재로 독자의 환심을 끄는 포르노○○○같은 고전은 솔직히 재미 없어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