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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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6개월 출장정지 징계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부적절한

응원으로 인해 6개월 출장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치적 이슈로 확대 되면서

진로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너무 과한 처사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한 징계로 보입니다

    사과와 역사교육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게 얼마전 정치적으로 같은 편이라 할 수있는

    유튜버가

    5.18관련 탱크라는 소재로 반대편 젊은층들에 대해 희화화를 하며 과격한 발언도 했지만

    간단한 사과로 그냥 지나갔습니다

    성인이 저런 건 자기들 편이라 괜찮고

    아이들이 저런 건 또 크게 징계해야 된다는 것이 비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성인이 오히려 더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과는 했으니

    관련된 부분에 대해 역사교육을 하는 것으로

    대체해도 충분하다봅니다

    성인이라면 같은 사건에서 대해서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지양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편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지 모르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징계 처분을 두고 현재 사회적·정치적으로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며 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배경과 징계 수위지난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연호했습니다.

    이는 과거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 논란을 인용해 상대 팀의 지역적 역사와 아픔을 조롱·비하한 행위로 지적되어 공분을 샀습니다.

    이에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스포츠 정신 위배 및 경기장 질서 문란 혐의로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청룡기 잔여 경기는 몰수패 처리되었습니다.

    주요 쟁점 및 갑론을박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와 정치권, 야구계에서는 이번 처분을 두고 극명한 시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징계가 과도하다"는 입장 (두둔 및 참작)진로 차단 우려: 고교 3학년 선수들에게 6개월 출전 정지는 대통령배, 봉황대기,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를 모두 놓치게 만들어 대학 진학과 프로 신인 드래프트 등 선수 생명을 끊는 가혹한 처사라는 주장입니다.

    사회적 낙인 경계: 무소속 한동훈 의원, 국민의힘 김기현·김재원 의원 등은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이나 어린 학생들에게 과도한 사회적 낙인을 찍는 것은 폭력적이며, 과거 성인 공인들의 5·18 비하 발언 처벌 수위와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우발적 패러디: 학생들이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밈을 깊은 역사적 의식 없이 우발적으로 따라 한 실측인데, 어른들의 정치 논리로 과하게 짓밟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정당한 중징계다"는 입장 (엄벌 촉구)무관용 원칙 적용: 스포츠 현장에서 인종, 지역, 역사적 상처를 조롱하는 혐오 표현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해외 스포츠계처럼 엄격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인성 및 교육적 책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김준혁 의원 등은 이를 심각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이자 학교폭력 수준의 사안으로 다루어야 한다며 야구부 해체까지 언급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야구계 선배들(김응용 전 감독 등) 역시 기량보다 인성이 먼저라며 지도자들의 방조 책임을 질타했습니다.진정성 논란: 배재고 측이 발표한 공식 사과문이 AI 생성 문구 및 워터마크 노출 등으로 인해 진정성 논란이 일면서 대중의 비판 여론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진로와 장래를 고려해 훈육 중심의 재고가 필요하다는 동정론과, 혐오 문화 근절을 위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는 엄벌론이 거세게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번 역사 왜곡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를 학생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스타벅스가 앞장서서 싼똥을 학생들이 뒤집어 쓴것같아 마음이 쓰이긴 하지만요.😢

  • 어떻게 보면 본보기성 징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얼아전에 스타벅스 탱크데이가 이슈가 크게된걸 알면서도 그런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응원을 한다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배재고 학생들과 코치진이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하고 무엇이든 이슈가 되기 쉬운 사회에서

    진로에 중요한 시기였다면 본인들이 더 자중하고 신중했어야죠

    그리고 감독과 그 코치진이 해당 응원을 정말 몰랐을까요?

  • 저는 충분히 받을만한 징계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에 제대로된 징계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

    추후 미래에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 있기에

    적절한 징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