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많아서 한번 본 사람이랑 또 만나고싶어요

저는 세는나이 21살에 이번에 마지막 수능이라 급하게 앱으로 과외선생님을 구했어요

고려대 졸업하셨고 학벌 좋고 동성이니 편할거같아 부모님도 이 선생님께 전화하셨고 전 이 쌤이랑 저희 집에서 주3회 2시간씩 과외를 시작했어요

수능이 11월이니 수능때까진 대면 과외 하고 싶은데

8월말에 미국으로 가신다네요.. 화상으로 과외 하기론 했지만 실제론 못보니 ㅠㅠ 그래도 화상과외 계속 하니까 제 모의고사 등급 보내드리고

11월에 수능 치고 등급 나오면 한번 또 연락 하면 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이 많아서 새로 사귄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건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치게 사람들 입장에서 부담스러워지는 관계가 될수있기때문에 그점만 주의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좋은 성향입니다. 과외 선생님께도 수능까지 함꼐하는 과정이 의미있을 수 있습니다. 수능 후 결과를 알려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연락은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다만 부담을 주기보다는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연락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