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한국이 다른것과 달리 애니쪽을 따라 잡지 못하는것은 한국 수요와도 관련 있나요?

일본 문화를 개방한 이후 다른 분야는 걱정과 달리 영향이 적었고 도리어 한루 열풍까지 일으킨것과 달리 애니 분야는 헌국의 성장은 더디기만 하는데요ㅡ 이런 원인은 한국에 애니의 수요가 적기 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애니 수요가 적기 보다는 일본이나 디즈니의 애니가 워낙 강력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를 잘 만들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몇몇 명작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처럼 다작은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10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애니메이션을 오래 좋아한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보통 애니는 만화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지잖아요! 근데 한국은 만화책은 별로 수요가 없고 웹툰쪽이 수요가 많아서 일적으로 애니보단 웹툰을 선호하기도 하고 일본은 성우분들을 캐릭터에 맞는 성우분들을 폭넓게 쓰시는 반면 한국은 유명한 성우들만 계속 쓰다보니 목소리가 익숙하고 몰입이 잘 안되서 안보는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

  • 저는 인식과도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에서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일명 덕후로 표현하고

    극단적으로 묘사하는 작품들도 많고,

    사람들도 애니를 본다하면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물론 엄청 유명한 애니를 제외하고 좀 마이너 애니를 얘기하면

    아.. 하면서 분위기가 싸해지죠.

    또 놀란게 여자친구에게 애니 얘기를 하니

    그거 덕후들이 보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저희 나라 애니메이션이 발전 가능성도 스토리도

    아주 충족하고 좋지만, 대중의 인식 개선이

    활발이 안되고 있다 보니까 생각보다 발전이 많이 더딘거 같습니다

  • 국내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고 실제로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웹툰 원작의 <연의 편지>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하면서 호평을 받았고, 백상예술대상의 신인 감독상 후보도 올라왔고요. 다만, 아무래도 한정적인 수요와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쏠려 있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에서 오히려 발전이 더뎌지는 측면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네 한국 수요와도 꽤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한국은 일본처럼 애니를 꾸준히 소비하는 대중 시장과 팬덤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그래서 제작사도 장기적으로 투자 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최근엔 웹툰 OTT기반으로 한국 애니가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