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높은 선수들만 보면 많아 보이죠.
평균 연봉을 보면 국내 4대 구기 스포츠 중에 가장 적습니다.
그래도 구단은 적자입니다.
워낙에 선수단 규모가 크고 시즌 중 경기가 가장 많다보니까요.
그래도 대기업이 구단을 운영하느 이유는 홍보효과가 크기 때문이구요.
야구단 자체는 적자이지만 그로 인한 전 계열사들의 홍보효과를 보는 것이죠.
주요 스포츠 채널에서 하루에 3시간씩 생중계하지 수시로 하이라이트 틀지, 재방송도 하지 방송 노출로 보면 이만한 홍보 수단이 없죠.
10개 구단 중에서 사실상 흑자를 보는 구단은 모기업이 없는 키움 히어로즈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 9개 구단은 간혹 흑자 성적을 내는 때도 있으나 구단 모기업의 일감을 따와서 야구 외외의 사업으로 올린 수입이나 그룹 계열사의 지원금까지 수입으로 잡아서 흑자지표가 나오는 거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단 지원금도 광고비로 보고 그대로 흑자로 봐야하지 않느냐는 얘기도 있습니다.
키움은 모기업이 없으니 광고를 받는 데에 제한이 없고 광고비를 제대로 받고 있죠.
그런데 다른 9개 구단은 모그룹의 계열사와 경쟁사의 광고는 못 받죠. 거기다가 계열사라는 이유로 광고비를 제대로 못 받고 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