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만의 이상한 '문화'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외국인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만의 이상한 '문화'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흔히 한국식 꼰대문화라고 해서 이해가 안가는 문화?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김치찌개나 다른 찌개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문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외국에서 찌개는 국처럼 떠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 눈에 밥을 비벼 먹는 행위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술자리 문화도 외국인 입장에서 다소 이해가 가지 않은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술 문화는 술만 마시는 것이 아니고 유대강화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술을많이 마시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문화는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문화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외국에서 생각하는 우리나라만의 이상한 문화 라고 하면 아무래도 선후배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샘 해밍턴이 처음에 와서 놀란 것이 군기가 너무 심해서 놀랐다고 하잖아요. 나이도 너무 많이따시며 선후배관계를 엄청 많이 따지잖아요.
요즘은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수직적 조직문화나 상사가 퇴근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야근이 되는 야근문화, 직장내 회식문화, 술문화, 등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외국인이 보기에 우리나라의 이상한 문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로 유교 문화에 기반하는 나이에 따른 칭호 등이
외국인들이 보기에 매우 이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술 먹을 때 짠하는 문화입니다 외국은 조용한것을 좋아합니다
밥먹을 떄 소리내서 숟가질하기 입니다
명절때 전부치기 입니다
빨리빨리 문화입니다
식당에서 이모라고 호칭하는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