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센터에 가면 미리 만들어 놓은 회, 신선도가 떨어지나요?

회센터에 갔는데 진열되어 있는

미리 손질된 회를 샀는데요~!!!

먹다보니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미리 썰어둔 회는 신선도가 금방 썬 회보다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더운 시기에는 더욱 신선도가 떨어지면 이런 시기에는 바로 나오는 회를 드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회센터에 미리 만들어 둔 회는 바로 뜬 회보다 신선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회가 공기 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분이 날아가 푸석해지고, 보관 온도나 시간에 따라 식감과 맛이 변하기 쉽습니다.

    ​미리 손질된 회를 고르실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 시간 확인: 포장 용기에 표기된 가공 시간을 확인하고, 가급적 포장된 지 2~3시간 이내의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열 상태 확인: 얼음이나 냉장 장치 위에 제대로 보관되어 있었는지, 핏물이 고여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핏물이 고여 있으면 비린내가 나고 쉽게 상합니다.

    ​식감과 냄새: 먹었을 때 살이 너무 흐물거리거나 시큼한 맛, 혹은 불쾌한 비린내가 난다면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네 아무래도 언제 만들어져 있는지 모르니까 신선도가 떨어지겠죠. 숙성회가 아닌 이상은 회를 쳤을때 바로 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여름이기도 하고 가급적이면 바로 회를 쳐주는 곳에서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미리 썰어둔 회가 무조건 상한 것은 아니지만, 공기에 노출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활어회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떨어지고 푸석해지기 쉽습니다. 만약 위생적인 저온 환경에서 포장된 것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감칠맛이 올라오는 '숙성' 과정일 수 있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매장의 냉장 관리가 부실했거나 썬 지 오래되었다면 실제로 신선도가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회에서 시큼한 맛이나 시큼·쿰쿰한 냄새가 나고, 표면이 끈적거린다면 신선도가 크게 떨어진 상한 상태이므로 즉시 섭취를 중단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