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면 가끔 신발 벗겨진 상태로 계속 뛰는 장면 나오는데
저도 처음엔 “저거 바로 퇴장인가?” 싶었거든요 ㅋㅋ
근데 의외로 심판이 무조건 즉시 끊는건 아니더라구요
보통은 심판이
* 위험한 상황인지
* 플레이에 바로 영향 있는지
이걸 보고 판단한다고 해요
그래서 신발 벗겨졌어도
당장 큰 위험 없고 공격 흐름 이어지는 상황이면
플레이 계속 진행시키는 경우 꽤 많아요
특히 프로경기 보면
수비하다 급하게 벗겨졌는데 그냥 몇초 더 뛰는 장면 종종 나오죠 ㅋㅋ
근데 공 빠져나가거나 플레이 끊기면
그때 신발 다시 신으라고 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맨발 상태 자체가 바로 반칙은 아닌데
위험하게 플레이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
* 맨발로 무리한 태클
* 상대 발 밟을 위험
* 과격한 경합
이런건 위험한 플레이로 불릴수 있다고 하고요
반대로 그냥 순간적으로 신발 벗겨진 상태에서
공 걷어내거나 슈팅 막는 정도는 그대로 인정되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득점도 마찬가지로
신발 벗겨진 상태였다고 무조건 무효 되는건 아니고
반칙 상황 아니면 골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규정이
“신발 벗겨졌으니 바로 중단!”
이 느낌보단
안전성과 경기 흐름 같이 보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