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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 신발 벗겨진 상태로 공 막아도 계속 플레이 가능한가요?

경기 도중 수비 선수의 신발이 벗겨졌는데도 바로 신지 않고 계속 수비에 참여해 슈팅을 막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험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맨발 상태에서 득점이나 태클을 했을 경우 판정이 달라지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구 보면 가끔 신발 벗겨진 상태로 계속 뛰는 장면 나오는데

    저도 처음엔 “저거 바로 퇴장인가?” 싶었거든요 ㅋㅋ

    근데 의외로 심판이 무조건 즉시 끊는건 아니더라구요

    보통은 심판이

    * 위험한 상황인지

    * 플레이에 바로 영향 있는지

    이걸 보고 판단한다고 해요

    그래서 신발 벗겨졌어도

    당장 큰 위험 없고 공격 흐름 이어지는 상황이면

    플레이 계속 진행시키는 경우 꽤 많아요

    특히 프로경기 보면

    수비하다 급하게 벗겨졌는데 그냥 몇초 더 뛰는 장면 종종 나오죠 ㅋㅋ

    근데 공 빠져나가거나 플레이 끊기면

    그때 신발 다시 신으라고 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맨발 상태 자체가 바로 반칙은 아닌데

    위험하게 플레이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

    * 맨발로 무리한 태클

    * 상대 발 밟을 위험

    * 과격한 경합

    이런건 위험한 플레이로 불릴수 있다고 하고요

    반대로 그냥 순간적으로 신발 벗겨진 상태에서

    공 걷어내거나 슈팅 막는 정도는 그대로 인정되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득점도 마찬가지로

    신발 벗겨진 상태였다고 무조건 무효 되는건 아니고

    반칙 상황 아니면 골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규정이

    “신발 벗겨졌으니 바로 중단!”

    이 느낌보단

    안전성과 경기 흐름 같이 보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