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발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입니다.아이와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거운고 행복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와 활동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상생활의 경우에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정말로 성장하면서 부모님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주는 존재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즐겁고 행복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온가족이 모여서 대화의 꽃을 피우며 맛나는 음식도 먹고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좋은 시간들을 함께 보내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집을 떠나 생활하는 때가 오다보니 항상 즐거울수는 없겠지만 소소하게 함께 지내면서 했던 것들이 생각이 많이 나게 되고 아이들의 빈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함께 있을때가 그래도 힘든과정은 있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재롱이나 애교로 인해서 가족의 분위기가 바뀌고,
명절 때도 웃음이 끊이지 않을 때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소중한 존재와 함께하는 그 시간 자체가 즐겁고 행복한 일상일 것입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인데요.
함께 놀이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한 순간 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부분은 아이의 성장과정을 함께하며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웃고, 놀고, 질문할 때 부모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
함께 산책하거나 놀이를 하며 웃음을 나누고,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들을 지켜보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아이와의 일상 속에서 사랑과 유대감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직장에서 힘들고 지친일때문에 너무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아이덕에 피식 웃게되거나 크게 웃게되는 일이 있을때 이것때매 아이낳고 살고 이덕에 웃을일이 있구나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부분은 아이와 손잡고 걷는 것 입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생각도 잘 이야기 하며 친구처럼 손잡고 걸을 때 가장 즐거움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머리아프고 지치는 힘든 순간들도 무수히 많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하고 즐거운 순간들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며 달라지는 매순간순간들을 지켜보고 뿌듯함을 느끼는게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미소지을때가 아닐까요? 아이가 미소지으며 행복해 하면 제일 즐겁고 행복 합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는 덩달아 행복합니다 아이와의 소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