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가진 개구리와 두꺼비의 색깔이 아름답거나 눈에 띄는 이유는 천적에게 자신이 독이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화려한 색상은 '경고색'이라고 하며, 천적에게 자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두꺼비는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등에 서식하며, 등에 독이 있습니다. 무당개구리는 초록색과 검은색 등, 빨간색 배를 가지고 있으며, 강원도에 서식합니다. 옴개구리는 전라도와 경상도에 주로 서식하며, 등에 독이 있습니다. 정글에 서식하는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독개구리는 우리나라 개구리보다 더욱 강한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