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저를 못 믿는지 계속 의심하는데
거의 맨날 남자친구가 제 폰 보기도 하고
남자랑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아무랑도 연락 안하는데 그래도 못 믿는지 의심된다고 스크린타임 앱제한 설정했더라고요..? 이 기능이 플레이스토어 사라지게해서 앱 못 깔게 하고, 기존에 깔린 앱 삭제 못하게 하는건데 이렇게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근데 하지말라고 하면 분명히 숨기는거 있냐고 할게 뻔해서 냅둔건데
여자친구한테 이럴수가 있어요? 좋아하는사람 구속하는게 가능한건가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의심을 하는 수준이 심각한거 같아요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집착이거나 병적인 의심같습니다 휴대폰을 그렇게 제어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저라면 안만날거 같아요
적당한 선의 구속은 연애할 때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글 내용만으로 봤을 때 적당한 선이 아닌거 같습니다
과도한 침착은 분명히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런 과도한 성향을 가진 남자 또는 여자는 위험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대라는 판단이 듭니다
깊게 고민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서 구속한다고 느껴진다면 이는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내 연락까지 모두 신경쓴다면 이는 지나친 개인정보침해라 생각되며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약 의처증이나 바람피는 것 같다고 의심이 된다면 이미 믿음이 깨진 것이라 생각되고 이는 고쳐지지 않는다고 경험으로 배웠기에 더 집착부리고 더 심해지기 전에 떠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인사이는 사랑을 바탕으로 믿음을 기본으로 시작합니다.
굳게 믿고 서로 사랑해야 행복하지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어플을 깔고 감시 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혹시 본인이 딴짓 하니 질문자님도 의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 친구분 한테 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바람필 사람은 어떻게 막아도 피고, 안 피는 사람은 내 놓고 지내도 안핀다고요.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 되겠지만, 지나치면 집착이되고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오해받을 행동이나 이성과의 만남이나 연락이 잦지 않은데 집착이 계속된다면 진지화 대화를 해보시고 고쳐지지 않으면 이별도 생각해 보셔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겁니다.
연인을 처음부터 의심하는 것을 의처증이라고하는데,의처증도 없는사람이 의심을 한다면 여자가 전남자를 만난다든지,전 남자로부터 전화가 자주온다던지, 저남자 예기를 꺼낸다든지 그런 일로 의심하게됩니다.
연애를 하는데에 있어 서로의 사생활은 터치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생활이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해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폰을 보고 남자랑 연락하는것을 감시하고 하는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고 나중에는 더 간섭을 할겁니다. 그냥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
아무리 남자 친구라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너무 침해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결혼 후에도 남편과 와이프 사이에도 서로의 개인 생활을 존중 해서 서로의 폰을 보지 않습니다. 아직 결혼 전에 이 정도면 결혼 하면 의처증도 의심 가능 합니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 할 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연애라는 것 자체가 신뢰를 기반하는 것인데 너무 과한 구속과 집착인 것 같습니다.
분명 글쓴이 분이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어떤 상처나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저런 구속과 집착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심해질 확률이 높아요.
제가 직접 겪어봐서 알아요.
저는 어린 시절에 그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게다가 저도 당시에 상대의 구속과 집착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친오빠에게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보통 자기가 구린 애들이 더 저런다는 말을 들었고 그때는 설마,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상대의 바람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꼭 그런 행동하는 놈들이 그런 생각도 한다는 말을 무시할 수는 없겠구나..하고 생각 들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글쓴이 님을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해줄 사람을 만나는 것을 추천드려요.
질문해주신 남자친구가 저를 못 믿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그 정도라면 어느 정도 선을 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리 남녀친구 관계라고 하더라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 것이고
개인 프라이버시가 여전히 있는 것입니다.
저라면 그런 남자친구와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못믿는 정도가
아니고 집착이라는 병 입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에요
구속 입니다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못받아드립니다
서서히 헤어질 준비를 하세요 남자친구가 하자는데로
하지 마시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다큐멘터리를 보면 여자 친구를 살해했던 남성들이 보여 줬던 집착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헤어지자고 해도 집 앞에서 대기하고 쳐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쪽으로도 생각을 하는게 좋고 완전히 차단하기보다는 서서히 멀어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거에 남자 입장에서 안 좋은 경험이 있거나 어렸을 때 형성된 무의식 같은 곳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하겠군요. 여자친구를 못믿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헤어질 것을 조언해드립니다.
나중에 의심이 심해지면 집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귀지 않았다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