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배에게 업무 외적인 고민을 털어놓아도 될까요?
직장을 다니다보면 많은 고민거리가 생깁니다
업무적인 고민도 생기고 개인적인 고민도 생기는데
이러한 개인적인 고민을 직장 선배에게 털어놓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회사라서 업ㅁ무적인 관계만 맺어야 하나요? 아님 개인적인 고민도 나누는 관계가 되어도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중하게 골라서 털어놓는 건 괜찮지만
선배의 성향과 관계의 깊이를 잘 따져봐야 돼요
직장은 업무만 하는 공간이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요
적당한 선에서 감정을 공유하면 오히려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요
예를 들어 진로 고민, 이직 고민,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이런거는 선배가 겪어본 문제일 수 있어요
이미 겪어본 선배라면 현실적인 조언도 가능해요
가족 문제나 멘탈 문제는 일에 영향을 주는 고민이라서 더더욱 일에 집중 안 되니
이럴 땐 먼저 말해야 조직도 배려할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사적인 연애사나 가정사, 금전 고민 등은 피해야 해요
오히려 괜한 오지랖이나 이상한 오해를 부를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선배도 사람이고 직장에서 감정 쓰는 거 피곤해할 수 있으니
선배가 거리를 두거나 단답만 하면 그만 털어놔야 할 타이밍이기도 해요
또한 절.대 회사욕 공유하지 마세요
잘못 새면 돌고 돌아 불이익 생기고
회사 구조나 상사 욕은 무조건 혼자 삼키세요
평소 조언이나 위로를 잘 해주고 비밀 보장을 잘 지키는 선배
그리고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던 선배라면
고민을 나눠도 좋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선배에게 업무외적인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그건 언제가 님한테 약점이 되어서 돌아올확률이 높습니다.회사사람은 딱 회사이야기까지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사적인 영역을 오픈하는건 좋지않은 결과를 많이봐서 조심스러워요. 차라리 친구나 가족과 또는 연인과 먼저 공유하는게 순서인거같아여. 직장동료는 진짜 동료일뿐이에요. 일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은 달라요
정말 믿을 만한 선배라고 한다면 업무 외적인 고민 상담을 털어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주위에 믿을 만한 친구나 의지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고 하면 굳이 내가 선배에게 업무 외적인 고민을 털어놓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결국에는 회사 사람은 사적으로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에 저는 굳이 업무가 아닌 이상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의지하거나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이 없다고 하면 한번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선배와 얼마만큼의 내적 친밀감이 생겼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나는 많이 친하다고 생각해서 사적인 고민을 털어놨는데, 선배는 얘가 왜 나한테 이런 말까지 하지 하고 의아해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충분히 친해진 사이라면 얼마든지 사적인 고민 상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