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과자는 수분을 다시 날려주면 어느 정도 바삭함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감자칩이나 크래커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50~160℃로 2~3분 정도 가볍게 데우는 방법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접시에 겹치지 않게 놓고 10~20초씩 짧게 돌리면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쿠키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하면 전자레인지보다 바삭한 식감을 되살리기 쉽습니다. 데운 직후보다 한김 식으면서 더 바삭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완전히 식힌 뒤 확인하세요. 초콜릿이나 크림이 들어간 과자는 녹거나 탈 수 있어 가열하는 방법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남은 과자는 밀폐용기에 넣고 식품용 건조제를 함께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