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진짜로단단한티라노사우루스

진짜로단단한티라노사우루스

고등학교 진학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성적이 문과계열이 잘나와서 경영학과를 목표로 하고있어요. 근데 제가 현재 거주중인 지역은 송파구이고 선생님께서 서울권 인문계 기준 국어 영어는 노력하면 1등급과 2등급이 가능하지만 그 외 과목(수학,과학)이 3등급이 나온다하였습니다. 때문에 타지를 알아보았고 마침 부산에 외가댁이 있어 할머니와 지내며 고등학교를 통학할 생각으로 부산을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본 결과 1,2학년때 경영과 관련된 수업이 있었고 동아리와 방과후,선택과목에도 경제와 경영 관련 수업이 많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주변 인문계에선 경영관련 수업을 하는 학교가 없기에 부모님께 부산에서 다니고 싶다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선 그래도 서울권 고등학교를 다녀야하지 않겠냐, 너가 열심히 하면 되지않느냐 라고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원하는 수업활동이 없고 서울에서 3등급이 나온다는데 수시를 챙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시와 정시 둘다 잡을 생각이거든요…그래서 현재 부모님과 부산 고등학교에 다니고싶다 라는 주제로 설득하며 다툼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고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정시만 본다면 서울권 학생들과 경쟁이 심한 지역이라도 어느 고교든 상관없어요

    다만 수학이나 탐구과목에서 계속 3등급이 나오면 불리해요

    수시를 함께 준비한다면 학교 교육과정과 활동이 진로에 연계되어야해요

    경영과 관련된 선택과목이나 활동이 있는 부산 고교는 매우 유리한편이에요

    우선 부모님 설득을 위해서는요

    단순히 지방이 아니라 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것이라고 하고요

    서울에서 수학 과학이 계속 3등급이면 정시도 불리하고 수시 학생부 종합에도 불리하고요

    부산 고교는 경영학과와 맞는 수업과 동아리를 통해 학생부 구성에 유리하고 외가 생활은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며 생활습관 자기관리 측면에서도 도약할 기회라고 생각한다하는것도 좋아요

    계획 짜보고 설득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질문자님 판단은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한듯하네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되세요!!

  • 고등학교는 내가 선택해서 다니는 것이지 부모님이 대신할 수 없기에 부산 가는게 좋습니다. 스스로 서울 고등학교에서 수학, 과학 3등급 받을거 같아 여러가지 알아보고 부산 고등학교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어서 선택 한 것으로 부모님은 자식 선택 따라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너가 더 열심히하면 안되느냐 말은 막연히 외가댁 보내는 부담이 있어 그럴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람은 절대 후회되는 선택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 일단 고등학교 진학 때문에 상당히 골치가 아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주거지를 벗어나서 생활하면 생각보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까 서울에서 공부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고등학교 진학은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부모님과도 상의하시고, 무엇보다 담임선생님과 상의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 본인의 의지와 능력치를 부모님께 어필하시고 확실하게 본인이 원하는곳으로 가셔도 열심히 하실 수 있는 사람인듯합니다!!!!!

    1. 본인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2. 부모님과의 설득을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3. 의지를 보여주는건 다툼이 아니라 어떻게 어떻게 하겟다 라는 다짐이나 고등학교 계획서를 작성해서 보여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