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일 때 무엇도 따지지 않고 노력해봐도 되는 걸까요..?

진로가 웹툰작가인데 진로를 완전히 정하기에 중2는 좀 늦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지금은 아예 없어서 고민되네요

미래에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항상 우울했던 학교생활도 별 생각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될 때까지는 도전해보고 싶은데 지금의 그림 실력은 나중에 그림으로는 절대 미술 쪽으로 갈 수 없는 실력이라

시간이 충분한지도 모르겠고…

만약 그런 것들을 따지지 않고 일단 노력해본 다음 장래희망을 이루면 좋은 거고, 못 이루면 이만큼 노력했다는 사실로 남겨두어도 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2인데 늦었다고 생각하다니... 너무 진지해서 생각이 많아지니까 고민인 것 같아요. 안 늦었고 시간도 충분해요. 그림도 나름의 개성을 살려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웹툰작가라면 일반적으로 비슷한 것은 인기가 없어요. 자신만의 특징을 살려서 일단 해보고 하면서 또 다른 것을 찾아봐도 돼요. 나는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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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진 것도 아니도 중 2라면 그렇게 늦은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 대학에 가서 전공을 하더라도 그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면 정말 뛰어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그림 실력과 스토리 라인을 짜는 실력이 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해보고 그 분야의 다른 파트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거에요. 하고 싶다면 최선을 다해보시길 바랍니다.

  • 웹툰이면 지금 당장이라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입니다. 솔직히 웹툰은 태블릿 pc만 있으면 누구나 그릴 수 있거든요... 그림이 서툴더라도 일단 완성해서 올려보세요. 만화는 그림보다는 대사가 훨씬 더 중요해요. 질문자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그럼요 아직은 나이가 어리고 하니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실패해보고 그럴때입니다

    실패도 다 경험이 되고 그렇고 잘 된 것도 다 경험이고 그래요

    뭐든 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꺽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