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병원 당일 취소자리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 것이 확실할런지..?
진료 대기가 길어지다보니 당일 취소 자리를 노리고 있는데요 병원 안내와 예약 시스템 안내가 다를 때 뭘 먼저 믿는게 좋을까요? 대기 순번과 빈자리 알림 중에서도 실제 성공률이 높았던 방식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요새 진료받기가 힘들다보니 검사와 진료가 엮인 예약은 어떤 항목이 취소될 때 연쇄로 빈자리가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몇 달씩이나 걸리는 자리도 주변분들보면 몇 주나 며칠만에 남는 자리 잘 찾으시던데 이런 생활 고수분들 노하우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병원 전화를 직접 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하는게 제일 확실하다고 봅니다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화가 더 정확해요 글고 병원 안내데스크 직원들이 예약시스템보다 더 빨리 취소정보를 알게되니까 전화로 부탁드리는게 낫습니다 검사랑 진료가 같이 잡힌 예약은 보통 검사 쪽에서 취소가 먼저 나오게 되는데 그러면 진료도 연달아서 빈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검사 대기자 명단에도 같이 올려달라고 하시면 기회가 더 많아질거같아요 주변분들 보면 아침 일찍이나 점심시간 직전에 전화하시더라구요 그시간대에 당일 취소가 많이 나온다고 하시던데 글고 병원마다 취소 마감시간이 있으니까 그것도 미리 물어보셔서 그 시간 전에 계속 연락드리는게 중요합니다 몇달 걸리는 자리도 일주일정도 꾸준히 전화하시면 생각보다 빨리 잡히는것같습니다.
병원 당일 취소 자리는 병원마다 확인 방식이 다르지만, 보통 세 가지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첫째, 병원 앱이나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에서 ‘당일 취소·빈자리 알림’ 기능을 설정해두는 겁니다. 일부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은 알림을 실시간으로 주기 때문에 확률이 높습니다. 둘째, 오전 진료 시작 직후나 점심시간 직후 병원 콜센터에 직접 전화해 취소 건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가는 병원이라면 간호데스크나 예약 담당자에게 대기 등록을 부탁해두면 취소 시 바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 알림보다 사람 연결이 빠를 때도 있으니 두 방법을 병행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관련하여 대부분의 병원이 이걸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 아니다 보니 본인이 수시로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마다 시스템이 달라서 무어라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