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하루에 가장 크게 하락한 때는 2018년으로, 당시 한 번에 약 74%까지 폭락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과열과 이후 조정 국면을 겪으면서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난 시기였죠. 최근에도 하루 10% 이상의 급락이 종종 발생하지만, 2018년 당시처럼 대규모 폭락은 그보다도 훨씬 더 극심한 충격이었습니다.
2011년 6월 마운트곡스 해킹 사태 당시 하루만에 약 99%가 폭락하며 32달러에서 0.01달러까지 추락했습니다. 2020년 3월 12일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 당일 단 하루만에 약 50%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5월 19일에는 중국 규제등의 여파로 장중 30%이상 폭락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는 하루 50~99%까지 빠진 적도 있었기에 현재 10% 정도의 하락은 비트코인 변동성 역사에 흔히 나타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