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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실 대학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8살 고졸 무직입니다.

원래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의사였어요. 그리고 대학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이 학창시절에 여러 번 바뀌었어요. 아주 어렷을 때는 굴착기 조종수에서 의사 - 경영인 - 과학자 - 영화배우 - 발명가 등등으로 바뀌었죠.

그렇게 지금 제 꿈은 현실과 적당히 타협을 해서 아빠처럼 뛰어난 건축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봤을 때는 아빠도 이미 훌륭한 건축가이지만 고졸 출신으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안도 다다오처럼 고졸에서 시작하여 경험을 쌓고 아빠를 뛰어넘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만약 고졸이어도 아빠가 건축사 대표라면 아빠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3년하고 건축산업기사 응시를 해서 합격한 후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나요?

솔직히 주변에서 대학가라는 말이 많지만 제 나이가 28살인데 대학에 가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필자의 생각도 현명합니다만 아버지밑에서 실무를 경험하면서 대학을 다니면 능룰이 더 오르지 않겠습니까? 아버지세대하고 지금의세대는 많이 다르게 발전했는것도 있을게구요ㆍ아무튼 시대에 발 맞추어서 공부하면서 생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28살 늦은 나이지만 일과 병행해서 수료증만 취득하셔도 될듯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시니 굳이 안가셔도 되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읓듯합니다

  • 진로에 대한 명확하고 확고한 목표가 있으면 28살 이라도 대학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학 진학은 시간과 돈 낭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건축가라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난뒤 아버지 따라 건축가를 꿈꾸는 거 같은데 대학 다니다가 이 길은 내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학업을 계속 할수도 없고 그만 둘수도 없는 어중간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은 성장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질문자님처럼 여러번 변하기도 하지만 28살이 되면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다시 한번 이길이 내가 가야할 길이 맞는지 잘 생각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제가 생각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과목이나 분야가 매우 전문적이어서 대학에 가야만 가능한 거라면 대학에 가야겠지만 일반 인문학 같은 경우는 굳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 아버지 회사에에서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쌓으시고 건축산업기사 응시 자격을 갖춘 후 시험에 합격하시면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실 수 있고 이후 건축사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산업기사 취득일로부터 7년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