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를 한다는걸 알면서도 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분명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가 나뿐아니라 여러사람을 어장관리한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여자에게 벗어나지 못하고 미련이 계속 남는건 왜그런걸까요?
그 여성분이 너무 매력있어서 혹은? 내가 이 여자의 최종 남자가 될 수 있다는 헛 된 희망 같은게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여성분이 너무 매력있고 정말 내 이상형이고 해서 놓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잘만하면 내가 이 여자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라는 헛 된 이유 겠지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장관리한다는걸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이유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미련이 남아서 알면서도 당하는것이죠. 심하게 데이면 그때 쉽게 벗어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와 연락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연락을 하는 것이 그 여자에게 마음이 있다면 더 그러죠.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은 여지를 줍니다. 그 여지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죠 결국 그 여지때문에 어장관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죠
네 안녕하세요 푸른점님
아무래도 그건 세상이 팍팍하기 떄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절한 사람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작은 친절함만 봐도 우리는 호감을 느끼기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니 굳이 어장관리니,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곁에두고 같이 사회생활만해도 정말 좋은 사람같습니다. 나에게 피해 안준다는 선에서
대부분 좋은 사람들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너무 좋아해서 알면서도 포기가 안 되는 것도 있고 어장인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내가 잘하면 잘 될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에 의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장관리라는 말 자체가 너무 주관적인 듯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대부분 친절하게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주관적인 게 아닌가 성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