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생각한다면 고구마와 감자 중 뭐가 더 낫나요?

저는 평소에 고구마를 자주 먹는 편인데 워낙 달다보니 혈당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혈당을 생각한다면 고구마와 감자 중 뭐가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혈당을 고려할 때는 감자보다 고구마가 더 나은 선택으로 평가됩니다. 고구마는 혈당지수(GI)가 55~70 정도로 중간 수준이며 특히 삶은 고구마는 GI가 45로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감자는 GI가 78~90으로 높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 혈당을 생각한다면 고구마와 감자 중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고구마의 혈당지수(GI)가 감자보다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조리 방식이나 섭취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고구마는 찐 고구마보다 혈당을 더 높일 수 있으며, 감자도 튀기면 혈당 상승 폭이 커집니다. 또한, 혈당지수 외에 혈당부하지수(GL)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이는 식품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양까지 고려한 수치입니다. 같은 양을 섭취했을 때 고구마가 감자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더 높을 수 있어 혈당부하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식품이든 적당량을 섭취하고 조리 방식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구마가 감자보다 무조건 혈당에 낫다고 보긴 어렵대요. 조리법이나 먹는 양에 따라 혈당 영향이 달라지니,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