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엘팬으로서 답답하긴 합니다만 암흑기가 된 것 같다고 판단하기에 아직 144 경기 중에 3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어요. 그리고 엘지가 wbc로 선수들을 많이 보냈는데 다들 여파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차분히 기다리다기가 힘드시겠지만 참고 기다리다보면 엘지도 이기는 날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작년 한화랑 격차를 생각해보세요. 그 때 5.5게임차 뒤쳐지고 있었는데 저희가 다시 5.5게임차로 벌려놨었잖아요. 아직 시간은 많아요.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니 일단 잘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외인 선수들이 선발로 많이 뛰어본 적이 없으니 자기의 페이스를 아직 못 찾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코치분들께서 다 설명하고 원래 페이스 나오게 도와주실 거라고 믿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