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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까치28
멋진까치2822.11.19

자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을내면 자기 손등을 피가 날정도로 긁어 상처를 내놓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나무래면 그리 만들더라구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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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화가 난다면

    자해 등으로 이를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심적으로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는 등 심리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해를 하는것은 흔히 불안감의 해소나 스트레스의 해소의 작업으로도 볼수있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불안감이무엇인지 현재 힘든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해소해주고 다른

    방안의 해결방법을 찾아보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해하는 증상은 꽤나 심각한 증상입니다.

    본인이 불안하거나 어떤 스트레스, 강박으로 인해 그럴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병원 내방하셔서 진단/ 치료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만으로 정확한 이유를 알수는 없으나 스트레스로 인해 보여지는 모습일 가능성과 부모님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자해를 하는 행동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것을 알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해를 할때 당황하는 모습과

    혼을 내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때 무조건 혼을 내지 마시고

    아이가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감정적으로 교류를 하고

    그러한 행동을 했을때 엄마의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잘 설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일부러, 끌기 위해 고집을 피우면서,혹은 분노와 공격성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자해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강한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신체적 고통이 정서적 고통을 분산 시키는 회피 수단이 되어버려서,

    이것이 습관이 되고 점차 강도가 심해지기도 하지요

    이때 부모는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며, 할 수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자해를‘할 수밖에’없는 아이의 감정,기분을 공감하고, 이해해야 하며 부모와의 대화를 회피하거나,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고,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을 해야 합니다.

    자녀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면 점차 부정적 감정을 완화할 수 있는 긍정적인 표출 방법을 찾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과격한 행동이나 화난 감정을 느낌 그대로 표현하는 것으로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능력이 없어 나타나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가 자해를 할 때 일단 안아주는 것이 먼저 인 것 같아요 이 방법이 버릇을 나쁘게 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의 버릇을 바로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좌절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