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치석이 꽤 붙어 있고 잇몸 경계 부위가 붉어보이며, 검은 선처럼 보이는 부분은 치석 아래 치아 변색이나 치아 흡수병변 등 여러 가능성이 있어 사진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스케일링 일정이 잡혀 있고 소염,진통 내복약을 처방바닸다면 대부분은 염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면서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다만 약을 먹는 동안에도 통증이 심해지거나 침흘림, 식욕 저하, 입냄새 악화가 있으면 예약일 전 재진이 필요합니다. 잇몸이 아픈 상태에서는 억지로 양치하면 자극이 될 수 있어 스케일링 전까지는 무리한 칫솔질보다 처방받은 약 복용과 부드러운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