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치석및 염증관련 질문드립니다...

치석,잇몸염증때문에 스케일링 18일 예약했고 그전까지 8월7일기준 일주일치 잇몸약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는데 치석말고도 검은색 선도 있던데 18일 스케일링 받을때까지 증상 더 안심해지고 될수 있을까요?

주사로 소염,진통에 내복약 7일치 받았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현재처럼 스케일링 예약이 되어 있고 소염, 진통제와 잇몸약을 처방 받았다면 대부분은 18일까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치석 자체는 약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검은 선은 치석 착색일 수도 있지만, 치아 흡수병변 등 다른 문제일 수도 있어 스케일링 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약 복용 중에는 잇몸이 예민할 수 있어 억지로 양치하거나 치석을 긁어내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 저하, 침 흘림, 입냄새 심화, 통증 반응이 생기면 예약일 전 병원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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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받은 주사와 일주일 치 내복약이 염증과 통증을 일정 기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증상이 급격히 악화하지 않고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석과 검은 선 형태의 변색은 세균성 치태 누적이나 치아 흡수성 병변 등 내부 조직 손상의 신호일 수 있어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검사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약 복용이 끝나는 시점부터 스케일링 날짜까지 며칠간은 원인균이 남아있어 염증이 다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진행을 최소화하려면 약을 정해진 용법대로 끝까지 투여하고 잇몸에 자극을 주는 딱딱한 건사료 대신 습식 사료를 공급하며 자극적인 칫솔질은 피해야 합니다. 스케일링 전에 침 흘림이나 통증으로 인한 음식 거부 증상이 다시 심해진다면 병원에 연락하여 스케일링 전까지 약을 추가로 처방받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