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세 사람들은 어떻게 옷을만들어 입엇나여?

한국의 중세사람들 드라마에서는ㅇ되게 화려하게 나오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옷감들을 마련해서 어떻게 방적 공정 을 거쳐서 옷을 만들어 입엇는지 기기전문가를통해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한국 중세 시대 사람들은 주로 삼(식물 섬유),모(동물 섬유)를 이용해 옷감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삼이나 모의 원사를 뽑는 방적 공정이 있었는데, 이는 손이나 간단한 방적기를 사용해 섬유를 실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만든 실은 베틀에 걸어 직조해 천을 만들고, 이후 옷감으로 재단해 바느질했습니다. 옷의 화려함은 주로 지위나 계층에 따라 달랐으며, 고급 관복은 견직물과같은 비싼 천을 사용했습니다. 일반백성은 거친 삼베 옷을 입었기 때문에 드라마 속 화려함과는 차이가 큽니다. 당시기술은 기계가 아닌 수작업 중심이라 제작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재료 준비부터 방적, 직조, 재단까지 모두 사람이 직접 손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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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중세(고려~조선) 사람들은 주로 가내수공업 형태로 옷감을 자급자족했으며, 신분에 따라 면화, 삼(베), 모시, 누에고치(비단)를 원료로 채취했습니다.

    물레와 베틀이라는 당시의 핵심 기기를 활용하여 실을 뽑고 천을 짜는 '방적 및 제직' 공정을 거쳤는데, 이 과정은 엄청난 숙련도와 노동력이 들어가는 정교한 작업이었습니다.

    화려한 비단은 귀족층의 전유물이었던 반면, 일반 백성들은 밭에서 재배한 면이나 삼을 직접 삶고, 말리고, 짓조아 만든 거친 옷감을 손바느질로 이어 붙여 실용적인 생활복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중세에는 가내 수공업 형태 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는 비단 옷들은 극소수인 상류층이 입었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은 삼베나 거친 면포를 직접 짜서 입었습니다.

    특히 염색같은 경우는 천연 재료를 통해 여러번 작업을 해야 하기에 이에 따른 노동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시 섬유는 대마의 줄기를 쪄서 껍질 벗겨내거나 모시를 껍질을 긁어 섬유을 추출하는 가내 수공업 형태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공장에서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과 천을 만들어 옷을 지어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민들은 주로 삼베나 무명을 사용했고 삼이나 목화를 재배한 뒤 섬유를 뽑아 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물레로 실을 꼬고 베틀로 천을 짠 다음 바느질해서 옷을 완성했습니다. 옷 한 벌에도 긴 노동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옷이 매우 귀한 생활재였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화려한 비단옷은 주로 왕실이나 양반 계층이 입던 옷이었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흰 무명옷이나 삼베옷을 오래 기워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