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규군1211

채택률 높음

모방송국 기상캐스터 일 관련해서요.

기상캐스터끼리 왕따, 괴롭힘으로 안따까운 일이 발생했잖아요. (나이차이도 꽤 나더라구요)

문제는 방송국의 태도입니다.

부고소식도 나오지 않았다고 들었고 해당사건 관련해서 어떠한 뉴스도 내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은 지금도 버젓이 방송하고 있구요.

정의와 사회적 약자편을 강조하던 곳인데 이사건에 대해서는 지니칠정도로 말을 아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몰랐다고 하거나 프리랜서의 일이라고 책임회피성 발언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안생길수 없고 이를 잘수습하고 고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방송국의 태도가 납득되지 않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송국에 기상 캐스터가 어떤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게 내부적인 왕따가 있었다니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기상캐스터라면지성과 미모를 갖춘 일기예보에 아나운서인데 , 그 젊은 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불편했으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였을까요? 그 내용을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잘 파헤쳐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직장이든지 왕따 같은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해당 당사자들의 친인척들이 아닌이상 모두가 님같은 마음일겁니다.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사회는 아니 이세상은 상식적이지 않은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나도 결국 힘있는사람의 입김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부조리한 구조입니다... 결국은 이사건도 잊혀지겠지요....

  • 이번 기상캐스터 자살사건은 직장인 괴롭힘의 일환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하고 방송국은 재발 방지 및 사죄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뭐든지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한국사회는 시간이지나면 사건이다 잊혀지죠...방송국에서도 그냥 시간끌다가 지나면 흐지부지될걸 알기때문에 그러는거구요

  • 저도 이해가안가네요 자칫잘못하면 방송국 전체 이미지에 타격입을수있으니 자꾸 쉬쉬하려는것같은데 이제 일이너무커져서 수사를 제대로시작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