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제품 기준으로는 콜라의 당분 함량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다만 다만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어 스프라이트처럼 콜라보다 당류가 더 높은 사이다 제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음료 모두 한 캔만 마셔도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상하신 대로 일반 콜라가 사이다보다 설탕(당류)이 더 많이 들어간 것이 맞으며,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의 355ml 캔 제품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일반 콜라에는 약 39g의 당류가 들어있는 반면 일반 사이다에는 약 29g의 당류가 들어있습니다. 이를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더라도 콜라는 약 11g, 사이다는 약 8.1g으로 확연한 차이가 나고 한 캔을 마실 때마다 콜라를 선택하면 사이다를 마실 때보다 각설탕 3개 분량(약 10g)의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 사이다는 색이 투명하고 단맛이 입안에 직관적으로 남아서 더 달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설탕 함량은 콜라가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