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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인데 아무나 보고 웃고 좋아하는데 원래 아기들이 그런걸까요?

15개월 아기인데 아무나 보고 웃고 좋아하는데 원래 아기들이 그런걸까요? 아기가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낮을 안가려요 원래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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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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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순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아주 귀엽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낯가림이나 주변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은경우 그럴수있으며

    부모 양육시 안정적이고 애정을 잘 습득하게 되는경우에도 그럴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웃는 아기들은 소화도 잘 되고, 활발히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기분이 좋을 때, 껄껄대고 소리를 내거나 잠깐 미소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런 아기의 웃음을 보는 것은, 아기의 감각을 자극하여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기가 환히 웃을 수 있도록 많이 놀아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을 시작하면 애착형이 시작되는 시기이고

    낯가림이 누그러지는 시기(생후12~15개월쯤)는 1파 애착형성의 마무리가된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낯가림의 정도는 아이들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

    아이마다 워낙 다른만큼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잘 웃는 것도 아이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입니디ㅏ

    잘 웃는 아가가 있는 반면에 전혀 웃지 않고,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외부인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우는 경우가 있지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마다 다르답니다

    낯을 심하게 가려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가끔 보는 아가들도 낯을 심하게 가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천성이나 성격등도 다르고

    부모님과의 애착 형성 정도에 따라 낯가림의 정도에 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아이가 이쁘다고 너무 격하게 반기거나 친한척하는 경우 놀라서 울 수 도 있지만

    주변환경에 호기심이 풍성해지고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주는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잘된 경우이지만 18개월 전까지는 그러다가 18개월쯤부터 재애착기로 갑자기 낯을 가리는 시기가 올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마다 기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을 보고 낯을 가리는 아이가 있는가 반면, 그렇지 아기들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낯선 사람을 보아도 낯을 가리지 않는 기질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순하고애정이안정적인듯하네요

    안정적이고 순한기질이면 누구나보고웃고좋아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