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만나는 것은 왜 귀찮고 성가실까요?

물론 일할 때는 보수가 잇으니까 견딜만한데

일상에서 누구를 만나서 상대방이 "오늘 불장이에요?" , "넌 왜 패션에 관심이 없어?" 하면

그런 질문에 대충 둘러대거나 무시를 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그런 질문 받으면 "이거 참... 이것들 내가 일일이 다 가르쳐야 하나..."하는 생각에 사람만나는 게 귀찮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세상을 살다보면 나하고 맞지않은 사람들이 훨씬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본인하고

    맞지 않는 사람하고 계속

    만남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그런 사람들하고는 약간 거리를 두고 살면서 질문을 하거나 하면 대답 정도만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로 살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채택 보상으로 4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점점 사람 만나는일이 무의미하고 귀찮다 느껴지더라고요. 남 눈치보고 남한테 맞춰야하고 하는것도 의미없고 님도 그리 필요한 인간관계가 아니면 지금처럼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면되죠

  •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귀찮고 성가시게 느껴진다면 본인의 성향이 혼자있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일때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감정을 자주 느끼는 편이라서 혼자있는 시간을 최대한 즐기는 편입니다.

  • 저도그래요 돈만아니면 아무도 안만나고 싶어요 ...

    사람자체 에너지 기빨리고 재미도 없고 만남이 무의미해요

    그냥 힘들기만 하고 맞춰줘야 하는것 내 평판관리도

    다 일처럼 느껴져요 !!  사람 꼴 자체가 보기 싫어요 !

  • 이세상 수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데 나와 성향 맞지 않는 사람은 불편한 감정 일으키며 귀찮은 감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 같은 의미 없는 대화는 피로감 발생하고 특히나 상대방 설득 시켜야 하는지 의문 들게되면 만남 보다는 노동이라고 받아들이 수 있고 일일이 다 가르켜야 하는지 생각은 귀찮은게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할 필요 없고 짤게 대응 해주고 가르킨다 보다는 대화 흐름이라고 받아들이면 덜 피곤하고 귀찮습니다.

  • 사람 만나는게 제일 고된 것 같아요

    모임 전, 모임 중, 모임 후 다 고된 느낌

    완전히 편안한 사람을 찾는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그런사람들은 지금처럼 대충 얘기만 하고 더이상 질문 안하게끔 대답을

    해줘야 이후에 말을 안걸꺼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사람 만나는 게 귀찮게 느껴지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단순한 대인기피라기보다 대화의 질과 에너지 소모 문제에 가깝습니다

    아마 원인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 반복으로 피로감이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관심 없는 주제에 반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상대 기대에 맞춰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 대비 얻는 만족이 낮아서 가성비가 안 맞는 느낌인 거죠

    모든 사람과 잘 맞을 필요 없습니다 대화가 맞는 사람만 남기는 게 정상입니다

    대응 방식을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굳이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짧게 끊는 답변을 쓰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은 그냥 관망 중이에요, 패션은 편한 게 제일이라 그렇게 입어요 정도로 쓰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비효율적인 대화가 싫은 상태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관계를 줄이기보다 대화 방식과 만남의 질을 조정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해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