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해야할까요? 자퇴하면 저는 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고2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고3까지 뒷담,앞담의 대상이된 학생입니다 제가 고2때부터 제가 타인을 처다본다고 오해를 받아왔어요 분명 저는 타인에게도 관심이 없고 고2때 일어난 일때문에 고3때 저 스스로 조심하려고 모자,이어폰,시선은 깐채로 등하교합니다 그런데도 오해받아요..수업때는 모자하고 이어폰끼는걸 허락하지않아서 벗는데 제가 요즘에 쉬는시간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어폰하고 모자를 쓰는데 그걸 본 애들은 제가 필기나 책상을 바라볼때,필기를 목적으로 티비를 볼때 그거를 자신이 처다봤다면서 그걸로 제가 있는데도 제이름을 부르면서 이상한사람이라 하고 저와 같은반이 되었다는게 불쌍하다고했고 오늘도 또 처다봤다,계속처다본다 그말을 계속해서 하는데 저는 주로 땅만봐서 그 애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애는 제가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파서 두 손을 머리에 가져다뎄는데 그거를 비판하고 제가 하는 행동모든걸 비판합니다 멋대로 판단하고요

이런게 지속되어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심하면 하루에 처다본다는 이야기가 7번은 듣는것같아요 더 많을수도있겠네요 그래서 위클레스에서 도움을 받고있는데 1주일에 한번씩 상담을 하는거라 너무 힘들어요.. 자퇴 진짜 정말로 하고싶고 이것보다 더욱 심해지면 죽을것같아 걱정입니다 자퇴해야될까요? 모르겠습니다.. 아 부모님께 이미 말씀드렸어요 학폭 신고를 하고싶은데 이름도 모습도 모르고해서 못하고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립되어 힘들고 지쳐있을텐데 나름 잘 버티는 님에게 위로와 도움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는동안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생활은 공부만 하기도 버거운데 분위기까지 힘들고 의지하며 지내는 친구도 도움이 안된다면 전학을 가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현재 학교에서는 마음도 힘들고 상담을 해도 진척이 없다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좀 멀리 이사도 가서...

    새로운 학교에서 새마음으로 고3생활을 공부에만 집중하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자퇴는 전학가서 생활해보고 결정하는것도 늦지않을거예요.

    세상은 넓고 하고자 한다는 마음의 의지만 있다면 다할수 있는 이쁜 나이입니다.

    밝고 희망있는 꿈을 계획해서. 생활하다보면

    님을 아는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을거예요.

    부모님과 잘 판단하시고 현명한 결정하셔서...올해는 더 많이 웃고 좋은 일만 함께 하길바랍니다.

    건강은 꼭 챙기세요.

  • 작성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억울한 상황이네요…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고3이시면 일년도 안남았으니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몇개월만 버티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