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면서 한달에 한두번은 먹고 싶은 패스트 푸드를 먹곤 합니다. 햄버거속에 페티에 첨가물이 많다던데, 어떤 첨가물인지 알 수 있나요?

저는 모 햄버거 집에서 새우버거만 가끔 먹고 싶을 때 먹곤 합니다. 일반 햄버거는 고기페티가 들어가서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맛은 좋은데 맛을 내기 위해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간 거 같아서 고기도 싫어하고 해서 새우버거만 먹는 편입니다.

햄버거가 자세히 보면 재료도 여러가지이고고기와 탄수화물도 조화로운 거 같은데 첨가물과 칼로리 때문에 건강에 안좋은 음식으로 낙인이 찍힌 거 같은데 햄버거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이 뭔지 혹시 알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햄버거가 영양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좋음에도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을 갖는 이유가 가공 과정에서 들어가는 다양한 식품첨가물 때문입니다.

    고기 패티나 질문주신 새우 패티 같은 가공 패티에는 주로 식감을 살리고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화학 첨가물이 사용됩니다. 패티의 수분을 보존하고 재료들을 단단하게 뭉쳐주는 결착제인 인산염(폴리인산나트륨)과 인위적인 감칠맛을 내는 복합 조미료인 향미증진제(L-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갑니다.

    새우 패티는 다진 새우살의 탱글한 식감과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 증점제(산화전분, 구아검)와 산도조절제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기름에 튀기는 특성상 기름에 산패를 막는 산화방지제도 포함이됩니다. 여기에 버거 빵의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하는 유화제, 소스에 들어가는 각종 보존료, 인공 향료가 더해져서 복합적인 첨가물 섭취로 이어지게 된답니다.

    이런 첨가물들은 과다섭취시 체내의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되어 고칼로리, 나트륨과 함께 햄버거의 건강상 위험 요인으로 지적받곤 합니다.

    인산염, 향미증진제, 증점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보존료, 인공 향료같이 다양하게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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