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높아서 항상 실망을 드리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서 무엇을 해도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부모님의 기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의 너무 큰 기대는 자녀에게 부담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기대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착실하게 하고 나중에 보여드리자는 마인드로 지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고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니 너무 부담가지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언제나 대화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말하기 민망하고 쑥스럽지요 그러니 지나가다 한번씩 툭 멘트를 날려주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생각하면 내가 더 잘해야 하는데 미안해... 이런 멘트로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의 정체성이나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성이 생길 거에요. 부모님의 얘기는 듣는 건 맞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에요. 영향을 가족한테서 가장 많이 받는 게 어쩔 수 없지만 사회에 나와서 여러 사람을 만나거나 본인이 경험하면서 얻는 것들로 나아가면 충분하실 거에요

  • 부모님의 기대는 그분들의 기준일 뿐 님의가치를 결정하지 않아요..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이제는 님의 행복을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모든 상황을 공유할 필요는 없으니 조금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타인의 칭찬을 기다리기보다 오늘 하루를 살아낸 당신 스스로를 먼저 다독여주는 거예요... 당신은 기대치로 증명되는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제는 타인보다 당신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돌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