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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마우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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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친하고, 모임도 하는 후배가 부의금을 안내니 찝집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름 친하고, 모임도 하는 후배가 얼마전 에 부의금을 안내니 보기가 찝집하네요. 그렇다고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뭐 내가 잘 못한 일 있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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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런걸로 이야기 꺼내기도 없어보이니 그냥 넘어가시고 후배분이 그런상황이 생기면 안내시면됩니다. 만약 까먹고 있었다면 늦게라도 줄것이고 넘어간다면 그정도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나중에 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설령 못받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티는 안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너무 어색해 지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후배분의 어떠한 일이 있을때 참석하시는것은 보류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조조100입니다.

    그 사람 생각에는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만큼

    친분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자주 본다고 꼭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니까.

    단지 자주 보는 사이일뿐이라고 생각할수도.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두사람 사이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무슨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을듯 합니다.

    친한데도 부의금을 내지 않았다면 둘러서 물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경기가 않좋아 경제사정이 안좋을 수도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