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름 친하고, 모임도 하는 후배가 부의금을 안내니 찝집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름 친하고, 모임도 하는 후배가 얼마전 에 부의금을 안내니 보기가 찝집하네요. 그렇다고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뭐 내가 잘 못한 일 있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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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런걸로 이야기 꺼내기도 없어보이니 그냥 넘어가시고 후배분이 그런상황이 생기면 안내시면됩니다. 만약 까먹고 있었다면 늦게라도 줄것이고 넘어간다면 그정도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나중에 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설령 못받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티는 안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너무 어색해 지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후배분의 어떠한 일이 있을때 참석하시는것은 보류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조조100입니다.
그 사람 생각에는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만큼
친분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자주 본다고 꼭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니까.
단지 자주 보는 사이일뿐이라고 생각할수도.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두사람 사이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무슨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을듯 합니다.
친한데도 부의금을 내지 않았다면 둘러서 물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경기가 않좋아 경제사정이 안좋을 수도 있을듯 하네요